열대야 … 야시장 북적 입력2007.08.13 17:34 수정2007.08.14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동대문 상가 일대가 밤 10시를 넘긴 시간에도 야간 쇼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오락가락하는 빗속에서도 무더위가 계속되자 낮시간을 피해 밤에 장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선거공보에 타 후보 공약 불이행 기재해도 허위사실 공표 아냐” 선거공보에 다른 후보의 공약 불이행을 지적하는 내용이 포함되더라도 허위 사실 공표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합장... 2 [속보] 707단장 마주한 尹 "특별한 의견 없다" 별도 진술 안 해 707단장 마주한 尹 "특별한 의견 없다" 별도 진술 안 해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속보] 707단장 "계엄 때 부대원들 무력 의지 없어…자괴감 느껴 방관" 김현태 육군 707 특수임무단장은 6일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부대원 대다수가 몸싸움을 할 때도 '내가 여기서 국민을 상대로 뭐 하는 건가' 자괴감을 느끼며 방관만 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