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3일) 제룡산업 등 對北송전주 4일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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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외국인의 이틀째 대량매도에 장 후반 약세로 돌아섰다.
13일 코스닥지수는 2.21포인트(0.28%) 하락한 786.20으로 마감되며 이틀째 하락했다.
개인은 7일 만에 매수로 돌아섰지만 외국인이 이틀째 내다 파는 가운데 기관까지 가세하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메가스터디가 하락 하루 만에 3.82% 반등했다.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주성엔지니어링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LG텔레콤(-0.10%)을 비롯한 통신주와 서울반도체 하나투어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화전기 제룡산업 등 대북송전 관련주들은 나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대운하 수혜주로 꼽히는 특수건설 이화공영 홈센타 동신건설 등 대선 테마주들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으며,손학규 관련주로 꼽히는 IC코퍼레이션과 세지도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코미코는 저평가 분석에 2.26% 상승했으며,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설에 나모텍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코스닥지수는 2.21포인트(0.28%) 하락한 786.20으로 마감되며 이틀째 하락했다.
개인은 7일 만에 매수로 돌아섰지만 외국인이 이틀째 내다 파는 가운데 기관까지 가세하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메가스터디가 하락 하루 만에 3.82% 반등했다.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주성엔지니어링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LG텔레콤(-0.10%)을 비롯한 통신주와 서울반도체 하나투어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화전기 제룡산업 등 대북송전 관련주들은 나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대운하 수혜주로 꼽히는 특수건설 이화공영 홈센타 동신건설 등 대선 테마주들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으며,손학규 관련주로 꼽히는 IC코퍼레이션과 세지도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코미코는 저평가 분석에 2.26% 상승했으며,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설에 나모텍도 상한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