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 … 무에타이의 혈투 최후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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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토니 쟈 분)은 승려 '프라 크루'에 의해 농푸라두 사원에서 자란 고아.
'프라크루 스님'은 '팅'에게 고대 무에타이 무술을 훈련시키면서 절대 다른 사람을 해치는 데 무술을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데 스승으로부터 강도 높은 무에타이 훈련 받아 최고의 격투사가 된 '팅'은 살아가면서 선의 길을 따르기로 한다.
하지만, 마을의 수호신인 옹박 불상의 머리가 도난 당하자 마을을 대표해 이를 찾아 나서고 어쩔 수 없이 자신이 배운 무에타이로 혈투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번번히 옹박 불상은 암흑가 보스에 의해 빼돌려져 다시 '팅'은 목숨을 건 최후의 결투를 벌이는데.
휴일 밤 MBC 특선영화 '옹박'이 방영되면서 '옹박2' '옹박3' 등 많은 네티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2005년에는 이소룡, 성룡, 이연걸을 잇는 액션 배우로 각광받고 있는 '옹박'의 토니 쟈가 한국에 와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토니 쟈는 '옹박-두 번째 미션' 홍보차 오는 8월 15일부터 4박 5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었다.
한편, SBS 시네클럽에서 방영되는 '디오스' 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프라크루 스님'은 '팅'에게 고대 무에타이 무술을 훈련시키면서 절대 다른 사람을 해치는 데 무술을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데 스승으로부터 강도 높은 무에타이 훈련 받아 최고의 격투사가 된 '팅'은 살아가면서 선의 길을 따르기로 한다.
하지만, 마을의 수호신인 옹박 불상의 머리가 도난 당하자 마을을 대표해 이를 찾아 나서고 어쩔 수 없이 자신이 배운 무에타이로 혈투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번번히 옹박 불상은 암흑가 보스에 의해 빼돌려져 다시 '팅'은 목숨을 건 최후의 결투를 벌이는데.
휴일 밤 MBC 특선영화 '옹박'이 방영되면서 '옹박2' '옹박3' 등 많은 네티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2005년에는 이소룡, 성룡, 이연걸을 잇는 액션 배우로 각광받고 있는 '옹박'의 토니 쟈가 한국에 와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토니 쟈는 '옹박-두 번째 미션' 홍보차 오는 8월 15일부터 4박 5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었다.
한편, SBS 시네클럽에서 방영되는 '디오스' 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