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245회 1등 7명 ‥ 13억8천만원씩 나눠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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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5회차 로또복권의 당첨자가 결정됐다.
국민은행은 11일 추첨결과 제245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13억8천258만3천129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행운의 6개 당첨번호는 9, 11, 27, 31, 32, 38로 이들 숫자를 맞힌 7명이 1등 총 당첨금 96억7천808만1천903원을 나눠 갖게됐다.
6개 숫자 중 5개와 보너스 숫자 22를 맞힌 2등은 모두 35명으로 이들에게는 각각 4천608만6천105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3등은 1천92명(당첨금 147만7천119원), 4개 숫자를 맞힌 4등은 5만6천159명(당첨금 5만7천445원)으로 집계됐다.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게되는 3개 숫자를 맞힌 5등은 95만9천435명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국민은행은 11일 추첨결과 제245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13억8천258만3천129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행운의 6개 당첨번호는 9, 11, 27, 31, 32, 38로 이들 숫자를 맞힌 7명이 1등 총 당첨금 96억7천808만1천903원을 나눠 갖게됐다.
6개 숫자 중 5개와 보너스 숫자 22를 맞힌 2등은 모두 35명으로 이들에게는 각각 4천608만6천105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3등은 1천92명(당첨금 147만7천119원), 4개 숫자를 맞힌 4등은 5만6천159명(당첨금 5만7천445원)으로 집계됐다.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게되는 3개 숫자를 맞힌 5등은 95만9천435명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