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스포츠는 13일 최대주주가 김석환 외 3인에서 삼천리자전거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삼천리자전거의 지분율은 기존 10%(32만9290주)에서 23.56%(77만5767주)로 높아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