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 상한가 행진 지속..11일만에 두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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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가 5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엠피씨는 전주말 대비 1120원(14.89%) 급등한 864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1만여주에 그치고 있지만, 상한가 매수 잔량에 760만주가 넘게 쌓여있어 높은 시장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오름세를 타기 시작한 이 회사의 주가는 11거래일 만에 두배 이상 오른 상태다.
래드캡투어의 대주주인 구본호씨의 유상증자 참여와 유니버셜스튜디오의 테마파크 사업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연일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엠피씨는 전주말 대비 1120원(14.89%) 급등한 864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1만여주에 그치고 있지만, 상한가 매수 잔량에 760만주가 넘게 쌓여있어 높은 시장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오름세를 타기 시작한 이 회사의 주가는 11거래일 만에 두배 이상 오른 상태다.
래드캡투어의 대주주인 구본호씨의 유상증자 참여와 유니버셜스튜디오의 테마파크 사업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연일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