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이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나흘만에 반등했다.

13일 오전 9시56분 현재 예당온라인 주가는 2만3100원으로 전일대비 2.21% 오르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주력 게임인 오디션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이후 사상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오디션은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과 국내 및 해외 시장을 선점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안정적인 매출이 전망된다"고 호평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