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는 13일 최대주주 김문환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160만주(지분율 23.78%)와 경영권을 이현규씨에게 23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엔트로피의 매매거래를 60분간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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