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13일 10억4300만원 규모의 자본출자를 통해 중국 현지법인인 '베이징사이더스HQ'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신설법인의 지분은 IHQ가 51%, SK텔레콤의 중국 현지법인인 SK텔레콤차이나가 49%를 보유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