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8.13 17:34
수정2007.08.14 09:41
GS마트가 '오늘 새벽에 짠 우유'를 16일부터 판매한다.
제품 이름처럼 새벽에 착유·균질화·살균 등 제조 과정을 마친 우유를 오후 1∼3시께 매장에 들여와 당일에만 판매하는 초(超) 신선 우유라고.
일반 우유는 유통기한이 7∼13일이다.
삼양 대관령 목장에서 나온 1등급 A원유를 사용하며,가격은 1ℓ에 1950원.수도권 및 강원도지역 GS수퍼마켓 8개점,GS마트 8개점,GS스퀘어 3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