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이앤아이는 13일 2분기 영업손실이 11억3000만원으로 전기와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4억9200만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236%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26억39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