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4일 안방에서 온라인으로 중국 주식(상하이·선전 B주)을 사고팔 수 있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5월 홍콩에 이은 두번째 해외 주식 직접 중개서비스다.

키움증권 HTS '영웅문'이나 홈페이지에서 중국 주식거래 신청을 하면 된다.

국내 증시와 마찬가지로 실시간으로 매매체결 및 조회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