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메모리카드 소프트뱅크서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른전자는 14일 자사의 플래시메모리카드 제품이 소프트뱅크BB사의 일본내 2000여개 휴대폰 판매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초기 공급 예정 물량은 약 22만 달러 규모이며, 향후 월 50~100만 달러의 주문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마이크로SD 카드는 최근 모바일 기기의 다양성 및 소형화 추세에 맞춰 현재 출시중인 메모리카드 중 가장 작은 크기의 카드로, 저장 용량은 최대 2GB에 이른다.
한편 바른전자는 국내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 미국의 렉사 미디어(Lexar Media)사 등에 메모리카드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전년대비 50% 이상의 매출 증가 및 수익성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회사측은 초기 공급 예정 물량은 약 22만 달러 규모이며, 향후 월 50~100만 달러의 주문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마이크로SD 카드는 최근 모바일 기기의 다양성 및 소형화 추세에 맞춰 현재 출시중인 메모리카드 중 가장 작은 크기의 카드로, 저장 용량은 최대 2GB에 이른다.
한편 바른전자는 국내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 미국의 렉사 미디어(Lexar Media)사 등에 메모리카드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전년대비 50% 이상의 매출 증가 및 수익성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