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나눔로또가 제2기 로또사업 최종계약 입력2007.08.14 10:06 수정2007.08.14 10: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진기업은 지분 참여한 나눔로또(유진기업 컨소시업)가 국무총리 복권위원회와 추가협상을 거쳐 제2기 로또 복권사업자로 선정되어 최종 계약을 완료했다고 14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