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업체 인티게이트(대표 이세현)는 기업용 QoS(서비스품질) 전용 장비 'QE100(100메가급)'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관리자의 설정 없이도 전원만 공급하면 네트워크 사용자 간에 대역폭을 공평하게 공유하도록 해 트래픽을 제어해 주는 시스템이다.

트래픽을 분석하고 이를 통계 자료로 만들 수 있으며 기본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