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은 14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주배정방식으로 61억8130만원 규모(123만6260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0.2주의 신주를 배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