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은 14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1억1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200만주(보통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각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1월15일까지다.

그 동안 동양철관이 보유중이던 자사주는 보통주 204만 5200주(3.2%), 우선주 290주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