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투어 '캐나디언여자오픈'에 출전한 미셸 위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트의 로열메이페어GC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벙커샷을 하고 있다.

/에드먼트(캐나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