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입력2007.08.14 17:29 수정2007.08.14 2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62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청사 앞면을 인조무궁화 3만4000여 송이로 장식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이름의 이 설치 작품은 가로 100m·세로 20m 크기다.서울시는 지난해 청사초롱 1만3000여개로 만든 태극 문양으로 청사를 장식한 바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라탕 먹고 쓰레기 창밖으로 '휙'…영수증에 딱 걸렸다 먹고 남은 배달 음식쓰레기를 아파트 창밖으로 던져 버린 한 주민의 행동이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에서 마라탕 시켜 먹고 고층에서 던져버려 놨네요’란 ... 2 관악구, ‘2025년 골목상권 지원 사업’ 참여 가게 모집 서울 관악구가 맞춤형 컨설팅으로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골목상권 핵심점포 지원 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다한다.핵심점포란 상가나 쇼핑몰 등에서 고객을 유... 3 이지혜, 슈퍼카 '물욕' 내려놓고 5000만원 기부…응원 '봇물'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45세 생일을 맞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이지혜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45세 이지혜 인생 최초 큰맘 먹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