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상반기 영업익 214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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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상반기 매출 2조2275억원,영업이익 2145억원,경상이익 2234억원,당기순이익 1544억원의 경영실적(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24%,영업이익은 17%,경상이익은 79%,당기순이익은 83% 각각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 매출은 내수 7120억원,중국 5255억원,유럽 4674억원 등의 순이었으며 제품별로는 건설기계와 공작기계 부문이 각각 22%,31% 증가했다고 두산인프라코어는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올해 계획 대비 각각 50%,56% 수준"이라며 "하반기 진행될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신제품 효과 본격화,원가절감 활동 등으로 올해 경영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24%,영업이익은 17%,경상이익은 79%,당기순이익은 83% 각각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 매출은 내수 7120억원,중국 5255억원,유럽 4674억원 등의 순이었으며 제품별로는 건설기계와 공작기계 부문이 각각 22%,31% 증가했다고 두산인프라코어는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올해 계획 대비 각각 50%,56% 수준"이라며 "하반기 진행될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신제품 효과 본격화,원가절감 활동 등으로 올해 경영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