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은 14일 시설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주배정방식으로 약 145억3180만원(277만3256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발행가는 5240원이며, 1주당 0.4주를 배정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