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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주족 "야 ! 페인트총 맛 좀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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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이 새벽까지 굉음을 내며 도로를 질주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폭주족 단속을 위해 페인트총(페인트볼) 분사기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14일 경찰 관계자에 다르면 "페인트볼이 채증 후 추적수사와 검거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추가 검토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페인트총은 이미 일본 경찰이 사용중이며, 그물망이나 체인 등 오토바이가 뒤집힐 위험이 있는 검거장비보다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폭주행위를 하면 반드시 처벌된다는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채증과 검거를 강화키로 했다. 폭주 오토바이 동승자에 대해서도 공동위험행위 방조혐의를 적용해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광복절을 맞아 14일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서울 등 7대 도시와 수도권 대도시 등에서 단속 전담반 5천482명과 사이드카 319대를 투입해 폭주족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페인트총은 야광페인트를 사용했으며 잘 벗겨지지 않는데다 연발사격도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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