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베이징올림픽 성화주자 선발 입력2007.08.15 18:48 수정2007.08.16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오는 10월 말까지 중국 등 세계 각지에서 1500명의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를 선발한다.이번에 뽑힌 주자들은 내년 4월부터 8월8일 올림픽 개막식까지 전 세계 20개국 23개 도시와 중국의 113개 도시를 돌며 성화봉송을 한다.박근희 중국삼성 사장(맨 왼쪽)이 지난 14일 선발된 중국 성화봉송 주자들과 함께 성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崔대행 "2월 국회서 반드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내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복현 "부실한 내부통제·불건전 조직문화, 상 줄 생각 없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