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월 내집마련 전략] 분양 하이라이트 : 평창 고급별장 '명지밸리'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1C명지투자개발이 강원도 평창군 대하면 신리에서 고급 별장인 '명지밸리'를 분양한다.
부지 면적 2300㎡(약 700평)에 분양 면적 125㎡(38평형)의 2층 구조 별장이다.
회사 측은 농어촌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 민박시설이어서 1가구 2주택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잔금을 내는 즉시 개인 명의로 등기 이전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억5000만원.(02)553-5947
●대명리조트가 12일 양양 쏠비치 리조트콘도 개장 기념으로 전국 11개의 직영콘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회원권을 분양한다.
패밀리형(19평형)과 스위트형(29평형) 등 두 종류다.
계약 즉시 홍천 비발디파크,설악·양양·경주대명콘도 등 직영콘도와 부대시설을 회원 자격으로 쓸 수 있다.
일시불로 내면 7%를 할인해주며 부대시설 무료 및 할인 혜택도 준다.
분양금액은 만기 후 전액 반환된다.
(02)555-0448
●한일건설이 경남 마산 진동신도시에서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분양권 완전 전매가 가능한 '한일유앤아이'를 특별 분양 중이다.
지난해 11월 인근에 평당 1000만원대 새 아파트가 성황리에 분양이 이뤄짐 따라 평당 500만원대 초반인 이 단지의 투자 가치가 급격히 높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체 823가구의 대단지인 데다 마산에서는 최초로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 단지로 조성했고 녹지율을 34%로 확대한 웰빙형 단지로 꼽힌다.
잔여분 물량을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055)245-4700
부지 면적 2300㎡(약 700평)에 분양 면적 125㎡(38평형)의 2층 구조 별장이다.
회사 측은 농어촌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 민박시설이어서 1가구 2주택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잔금을 내는 즉시 개인 명의로 등기 이전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억5000만원.(02)553-5947
●대명리조트가 12일 양양 쏠비치 리조트콘도 개장 기념으로 전국 11개의 직영콘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회원권을 분양한다.
패밀리형(19평형)과 스위트형(29평형) 등 두 종류다.
계약 즉시 홍천 비발디파크,설악·양양·경주대명콘도 등 직영콘도와 부대시설을 회원 자격으로 쓸 수 있다.
일시불로 내면 7%를 할인해주며 부대시설 무료 및 할인 혜택도 준다.
분양금액은 만기 후 전액 반환된다.
(02)555-0448
●한일건설이 경남 마산 진동신도시에서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고 분양권 완전 전매가 가능한 '한일유앤아이'를 특별 분양 중이다.
지난해 11월 인근에 평당 1000만원대 새 아파트가 성황리에 분양이 이뤄짐 따라 평당 500만원대 초반인 이 단지의 투자 가치가 급격히 높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체 823가구의 대단지인 데다 마산에서는 최초로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 단지로 조성했고 녹지율을 34%로 확대한 웰빙형 단지로 꼽힌다.
잔여분 물량을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055)245-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