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16일 LG텔레콤과 43억7000만원 규모의 구형광중계기 업그레이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지전자의 최근 매출액 대비 1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