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내신비율 40~60%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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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가 2008학년도 수시 2학기 입시의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40~60%로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죽전캠퍼스의 경우 수시 2-1(특별전형) 전형에서 내신 60%와 면접 40%를 각각 반영한다. 2-2전형(일반전형)의 경우 내신과 면접의 반영비율이 각각 40%와 60%다. 천안캠퍼스의 경우 내신의 반영비율이 더 높다. 1단계에서 내신 100%로 예비합격자를 선발한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적용하는 2단계 전형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