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기업공시] (16일) 대한전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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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트라이브랜즈 매각 검토중으로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음.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음.
△한국제지=7월 344억원의 매출액에 13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음.
△에스와이=한영회계법인이 감사범위 제한을 사유로 '의견 거절'을 표시했음.
△동양제철화학=인천 용현·학익구역 155만㎡(당사부지 약 112만㎡ 포함) 개발을 위해 당사가 인천공장 부지를 제공하고 싱가포르 부동산 회사인 '시티 디벨럽먼트'가 자본과 개발 노하우를 투입해 호텔과 쇼핑몰,오피스 빌딩으로 구성된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함.
△대우조선해양=초대형 컨테이너선 9척을 1조4003억원에 수주.
△메리츠화재=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을 5940원으로 확정.
△MK픽처스=ABN암로뱅크 N.V(런던지점)가 보유지분율을 3.40%에서 6.35%로 높임.
△휴리프=의류 잡화 제조판매 업체인 지엔코 외 4개사를 계열사로 추가.
△녹십자=지분 매각으로 경남제약이 계열사에서 제외됨.
△프라임엔터테인먼트=러시아 'ZAO WEST OIL'사 지분 인수 추진 공시 후 중단 결정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C&진도=C&상선의 지분율이 42.97%에서 36.42%로 낮아졌음.
△삼양사=제약사 인수 관련 사항들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음.
△현대중공업=선박 건조능력 확충을 위한 포항공장 확장 및 부지조성에 대해 4월17일 포항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음.
△포스코=인도 최대 국영 철강사인 SAIL과 포괄적 협력 추진.
△한국제지=7월 344억원의 매출액에 13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음.
△에스와이=한영회계법인이 감사범위 제한을 사유로 '의견 거절'을 표시했음.
△동양제철화학=인천 용현·학익구역 155만㎡(당사부지 약 112만㎡ 포함) 개발을 위해 당사가 인천공장 부지를 제공하고 싱가포르 부동산 회사인 '시티 디벨럽먼트'가 자본과 개발 노하우를 투입해 호텔과 쇼핑몰,오피스 빌딩으로 구성된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함.
△대우조선해양=초대형 컨테이너선 9척을 1조4003억원에 수주.
△메리츠화재=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을 5940원으로 확정.
△MK픽처스=ABN암로뱅크 N.V(런던지점)가 보유지분율을 3.40%에서 6.35%로 높임.
△휴리프=의류 잡화 제조판매 업체인 지엔코 외 4개사를 계열사로 추가.
△녹십자=지분 매각으로 경남제약이 계열사에서 제외됨.
△프라임엔터테인먼트=러시아 'ZAO WEST OIL'사 지분 인수 추진 공시 후 중단 결정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C&진도=C&상선의 지분율이 42.97%에서 36.42%로 낮아졌음.
△삼양사=제약사 인수 관련 사항들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음.
△현대중공업=선박 건조능력 확충을 위한 포항공장 확장 및 부지조성에 대해 4월17일 포항시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음.
△포스코=인도 최대 국영 철강사인 SAIL과 포괄적 협력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