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창업시장] BBQ참숯바베큐‥참숯으로 구운 바베큐 영양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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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참숯바베큐'는 섭씨 1000도 이상의 고온 숯가마에서 구워낸 100% 참나무 숯만을 사용해 직화로 구워 트랜스지방으로부터 안전한 웰빙식품이다.
총 30여가지 메뉴는 다양한 맛과 영양가가 그대로 살아있다.
지난 3월 서울 잠실 석촌호수옆에 1호점을 오픈한 'BBQ 참숯바베큐'는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며 현재 8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BBQ참숯바베큐는 치킨 통바베큐,치킨 양념바베큐,치킨 윙 바베큐 등 다양한 치킨 바베큐를 비롯해 삼겹살,소세지,통오징어,통새우 등 30여가지 메뉴를 준비했다.
BBQ 참숯바베큐는 이에 그치지 않고 회사부설 중앙연구소를 통해 새로운 치킨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BBQ참숯바베큐는 기존 바베큐 전문점의 느린 서빙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었다.
특허 출원한 복합 브로일러를 사용해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바베큐 요리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했다.
치킨에만 한정되어 있는 기존 바베큐 전문점에서 탈피해 해산물까지 다양한 안주를 준비했다.
BBQ참숯바베큐는 하이트,밀러,산미구엘과 제휴를 통해 고품질 정통 생맥주를 지원하고 있다.
원목 소재 및 나무 조형물 등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호프집 중심의 바비큐전문점에서 편안한 이미지를 주는 가족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BBQ참숯바베큐의 모기업인 제너시스BBQ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가맹점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앙연구소에 소속된 석박사급 연구원 30명이 끊임없이 경쟁력있는 메뉴 개발을 뒷받침하고 있다.
가맹점 운영을 도와줄 슈퍼바이저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의 기본 모델은 66㎡(20평)이며 이를 기준으로 창업비용은 6700만원(점포임대비 제외)이다.
영업시간은 식사 메뉴 도입으로 점심시간부터 늦은 새벽까지 운영할 수 있다.
회사측은 한달 예상 매출이 3600만원선에 이른다고 밝혔다.
메뉴는 평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BBQ참숯바베큐는 20~30대 젊은 소비자층과 여성 및 가족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회사측은 "BBQ의 탄탄한 브랜드 파워와 제품력을 앞세워 국내 정통 바베큐 전문점의 선구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의 (02)3403-9170
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
총 30여가지 메뉴는 다양한 맛과 영양가가 그대로 살아있다.
지난 3월 서울 잠실 석촌호수옆에 1호점을 오픈한 'BBQ 참숯바베큐'는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며 현재 8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BBQ참숯바베큐는 치킨 통바베큐,치킨 양념바베큐,치킨 윙 바베큐 등 다양한 치킨 바베큐를 비롯해 삼겹살,소세지,통오징어,통새우 등 30여가지 메뉴를 준비했다.
BBQ 참숯바베큐는 이에 그치지 않고 회사부설 중앙연구소를 통해 새로운 치킨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BBQ참숯바베큐는 기존 바베큐 전문점의 느린 서빙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었다.
특허 출원한 복합 브로일러를 사용해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바베큐 요리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했다.
치킨에만 한정되어 있는 기존 바베큐 전문점에서 탈피해 해산물까지 다양한 안주를 준비했다.
BBQ참숯바베큐는 하이트,밀러,산미구엘과 제휴를 통해 고품질 정통 생맥주를 지원하고 있다.
원목 소재 및 나무 조형물 등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호프집 중심의 바비큐전문점에서 편안한 이미지를 주는 가족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BBQ참숯바베큐의 모기업인 제너시스BBQ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가맹점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앙연구소에 소속된 석박사급 연구원 30명이 끊임없이 경쟁력있는 메뉴 개발을 뒷받침하고 있다.
가맹점 운영을 도와줄 슈퍼바이저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의 기본 모델은 66㎡(20평)이며 이를 기준으로 창업비용은 6700만원(점포임대비 제외)이다.
영업시간은 식사 메뉴 도입으로 점심시간부터 늦은 새벽까지 운영할 수 있다.
회사측은 한달 예상 매출이 3600만원선에 이른다고 밝혔다.
메뉴는 평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BBQ참숯바베큐는 20~30대 젊은 소비자층과 여성 및 가족 고객을 겨냥하고 있다.
회사측은 "BBQ의 탄탄한 브랜드 파워와 제품력을 앞세워 국내 정통 바베큐 전문점의 선구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의 (02)3403-9170
강창동 유통전문기자 cd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