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뎃시아가족(대표 이동규ㆍwww.df7788.co.kr)은 "고객의 목소리를 들으면 실패가 없다"란 마인드로 일상의 분주함을 추억으로 승화시킨 테마주점 '폭풍열차'와 신개념 퓨전 선술집 '데굴데굴'을 선보이고 가맹점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테마주점 폭풍열차는 전국에 12개의 가맹점이 활발하게 영업 중이다.

폭풍열차는 식상한 주점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열차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끈다.

실내 또한 열차와 똑같은 좌석이 배치되어 마치 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계절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맛,분위기,재미라는 일석삼조의 기쁨을 제공하고 있다.

뎃시아가족이 인테리어만큼이나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

바로 신선한 식자재 관리와 언제나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조리방법이다.

요리에는 소질이 전혀 없는 사람도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제공하는 주방 매뉴얼이 그것이다.

한식,양식을 불문하고 동일한 식자재와 조리방법으로 어느 지점에서든 같은 맛으로 입안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폭풍열차에서는 언제나 신선한 재료로 60가지 다양한 메뉴를 골라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처럼 폭풍열차에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추억과 재미가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자칫 흐지부지될 수 있는 가맹점 관리에 절대 소홀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동규 대표는 '작업복 맨'으로 불린다.

대표이사의 신분에 아랑곳하지 않고 각 매장을 돌며 바닥과 화장실 청소를 마다하지 않는 그의 열정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뎃시아가족의 성공신화는 이 대표의 유별난 성실함과 열정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매주 목요일 3시 뎃시아가족 본사 교육장에서 창업설명회가 열린다.

문의 (02)900－9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