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차세대 인터넷 기술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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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무상은 17일 인터넷을 대체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의 연구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브라질을 방문 중인 스가 총무상은 "현재의 인터넷 체계는 일정 시간 내에 처리할 수 있는 작업량에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자료 보안 면에서 문제가 있다"며 "올 가을께 정부와 기업,학계의 협력 아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기관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무성은 내년도 예산으로 78억엔을 배정할 방침이다.
브라질을 방문 중인 스가 총무상은 "현재의 인터넷 체계는 일정 시간 내에 처리할 수 있는 작업량에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자료 보안 면에서 문제가 있다"며 "올 가을께 정부와 기업,학계의 협력 아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기관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무성은 내년도 예산으로 78억엔을 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