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용돈 가장 많이 쓴다 … 14만7000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각군 병사들 중 공군이 용돈을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내년도 합리적인 국방 경상비 편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간부 2549명과 병사 2330명을 대상으로 경상비 분야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병사들의 월 평균 지출액은 13만2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군별로는 공군이 14만7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해병대 13만4000원,육군 13만1000원,해군 11만8000원 순이었다.
19일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내년도 합리적인 국방 경상비 편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간부 2549명과 병사 2330명을 대상으로 경상비 분야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병사들의 월 평균 지출액은 13만2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군별로는 공군이 14만7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해병대 13만4000원,육군 13만1000원,해군 11만8000원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