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19일(한국시간) 미국 LPGA투어 캐나디언여자오픈 3라운드 5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하기전 캐디로부터 볼을 건네받고 있다.

/에드먼턴(캐나다)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