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명 동시 맞선 입력2007.08.19 19:28 수정2007.08.20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칠월칠석인 19일 한 결혼정보회사의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600명 동시 맞선 이벤트'가 열렸다.이 행사에 참가한 젊은 남녀들이 테이블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家 맏사위, 세금 불복소송 패소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맏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국세청의 123억원 종합소득세 부과에 불복해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이번 판결은 국내에서 사업 활동을 하는 외국 국적자의 거주자 판단 기준을 재... 2 세종시 양계장서 큰 화재…병아리 4만마리 폐사 세종시의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병아리 4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크게 발생했다.6일 오전 10시 46분쯤 세종시 전동면 미곡리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병아리 4만여 마리가 폐사했다.세종소방본부는 ... 3 '이재명 측근' 김용, 2심도 징역 5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장동 일당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다시 구속됐다.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이인수)는 6일 정치자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