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상장 첫날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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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 빅솔론이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8분 현재 빅솔론은 시초가인 1만2000원 대비 600원(5.00%) 오른 1만2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원 대비 20% 높은 가격에서 형성됐고, 현재 거래량은 28만주를 기록 중이다.
빅솔론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미니프린터 전문제조업체로 다양한 고객 기반 확보가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신규 제품의 양호한 성장세가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력제품인 POS 프린터는 2010년까지 연평균 7.7%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0일 오전 9시8분 현재 빅솔론은 시초가인 1만2000원 대비 600원(5.00%) 오른 1만2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1만원 대비 20% 높은 가격에서 형성됐고, 현재 거래량은 28만주를 기록 중이다.
빅솔론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미니프린터 전문제조업체로 다양한 고객 기반 확보가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신규 제품의 양호한 성장세가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주력제품인 POS 프린터는 2010년까지 연평균 7.7%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