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일제히 반등..신용경색 우려 완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반등에 나섰다.
20일 오전 11시3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713.91로 75.84포인트(4.64%)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713.90으로 40.42포인트(6%) 뛰고 있다.
일본 닛케이 지수도 전주말 대비 562.89포인트(3.69%) 급등한 1만5836.57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 홍콩 항생지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각각 4.46%, 3.27%, 3.75% 반등했다.
연준이 재할인율을 5.75%로 0.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는 소식에 미국 증시가 급반등했고 이 분위기를 이어받아 아시아 증시도 동반 상승에 나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20일 오전 11시3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713.91로 75.84포인트(4.64%)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713.90으로 40.42포인트(6%) 뛰고 있다.
일본 닛케이 지수도 전주말 대비 562.89포인트(3.69%) 급등한 1만5836.57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 홍콩 항생지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각각 4.46%, 3.27%, 3.75% 반등했다.
연준이 재할인율을 5.75%로 0.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는 소식에 미국 증시가 급반등했고 이 분위기를 이어받아 아시아 증시도 동반 상승에 나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