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양행은 제29회 베이징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발행한 기념 주화를 들여와 20일부터 우체국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을 통해 선착순 예매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념 주화는 금·은화 12종 세트(330만원)와 은화 8종 세트(72만원),1kg 대형 은화(143만원) 형태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