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일 메모리 공정 업데이트 및 Capa 증대 투자를 위해 총 7485억원을 신규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투자금은 자기자본 대비 1.66%에 해당하는 규모"라며 "이번 투자는 올해 안에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