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엔터테인먼트는 21일 에이치비엔터테인먼트의 특수관계인이었던 김거인 외 3인(지분비율 6.40%)을 자사의 특수관계인으로 신규 편입, 총 지분율이 17.25%에서 23.65%로 높아졌다고 21일 공시했다.

베어엔터는 지난 10일 에이치비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7.25%를 장외에서 취득, 에이치비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로 올라 섰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