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빅솔론·넥스지 나란히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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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된 신고식을 치뤘던 코스닥 새내기주 넥스지와 빅솔론이 나란히 반등에 나서고 있다.
21일 오전 9시36분 현재 빅솔론은 전날보다 600원(5.88%) 오른 1만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넥스지 역시 1만400원으로 2% 남짓 상승 중이다.
거래량은 각각 28만주와 10만주.
전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 두 회사는 지수 급등에도 불구하고 나란히 하한가로 곤두박질치는 부진을 기록했다.
빅솔론은 전날 공모가인 1만원 대비 20% 오른 1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고, 넥스지도 공모가(9600원)보다 25% 높은 1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바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1일 오전 9시36분 현재 빅솔론은 전날보다 600원(5.88%) 오른 1만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넥스지 역시 1만400원으로 2% 남짓 상승 중이다.
거래량은 각각 28만주와 10만주.
전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 두 회사는 지수 급등에도 불구하고 나란히 하한가로 곤두박질치는 부진을 기록했다.
빅솔론은 전날 공모가인 1만원 대비 20% 오른 1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고, 넥스지도 공모가(9600원)보다 25% 높은 1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바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