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이 성장성과 저평가 매력을 갖췄다는 호평 속에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34분 현재 아모텍은 2.79% 오른 95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NH증권은 아모텍에 대해 "주력사업부인 EMI(전자파)/ESD(정전기)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수요 확대로 고성장이 전망되며 RF(고주파) 부문의 수요확대와 BLDC 모터 부문의 회복으로 하반기부터 전사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