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과 특수관계인 1인은 이화전기 지분 12.05%(554만837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로써 진흥기업의 이화전기 보유지분율은 19.33%(889만8370주)에서 7.28%(335만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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