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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자유형 400m 결승 "막판 스퍼트로 결판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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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선전에서는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천천히 했다. 오후 결승에서는 긴장된 마음을 좀 안정시켜서 꼭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

    21일 오전 일본 지바 국제종합수영장에서 열린 수영 프레올림픽 2007 일본국제수영대회 자유형 400m 예선에서 5위에 그친 '마린보이' 박태환(18.경기고)이 결승에서는 전력을 다해 레이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초반에 천천히 따라가다가 막판에 스퍼트를 내는 기존 전략대로 레이스를 펼치겠단다.

    전담 코치인 박석기 전 경영대표 감독도 "크게 문제 없다. 괜찮은 기록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오후결승에서는 더 재밌는 레이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가진 예선에서 박태환은 마지막 4조의 4번 레인에서 3분50초93에 들어와 전체 5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A-파이널)에 올랐다.

    이 결승 경기는 이날 오후 18시40분부터 중계하는 KBS 2TV를 통해 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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