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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예당온라인·스타맥스 손절매..성창기업 등 신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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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이 글로벌 신용경색 충격에서 벗어나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모처럼 스타워즈 매매 게시판도 북적거렸다.

    한달 넘게 관망으로 일관했던 교보증권의 홍길표 차장은 21일 두달여 만에 주가가 20% 이상 빠진 예당온라인을 손절매했다.

    지난 7월초 매입 당시 2만5000원이었던 주가는 반짝 상승하는 듯 했으나 7월 중순 이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해 이날 2만원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홍 차장은 대신 건설자재 생산업체인 성창기업 1130주를 3만100~3만550원에 분할 매입했다.

    하반기 건설업황 개선 기대감과 자산가치 부각으로 한때 관심을 모았던 성창기업은 지난달 이후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지난주 증시 폭락으로 2만785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이날 이틀 연속 반등 흐름을 이어가면서 다시 3만원대를 회복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의 윤위근 울산지점장도 지난 16일 팔고 남은 스타맥스 13만주 가량을 전량 매각했다.

    주가가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긴 했지만 매도 가격은 350원으로, 산값보다 26% 가량 낮았다.

    메리츠증권 강남센터의 천충기 부지점장은 CMS를 팔아 한국철강을 추가 매수하는 한편 남은 자금으로 CMS를 다시 1000주 재매수했다.

    초반 진입 당시보다 주가가 크게 빠지긴했지만, 이날 주가는 거래량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가운데 11% 가까이 급등했다.

    김현기 굿모닝신한증권 대구서지점장은 전날에 이어 코엔텍 일부를 매각한 후 기존 매입가보다 한층 더 낮은 가격에 6000주 가량을 추가로 매수했다.

    또 보성파워텍도 2만주 신규 매수했다.

    보성파워텍은 남북 경협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으로, 최근 정상회담 개최 및 연기 소식에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상한가로 치솟았지만 지난 17일과 20일에는 가격 제한폭까지 곤두박질쳤었다.

    이밖에 현대증권의 정민철 과장은 위지트를 샀다 팔았다하는 한편 코스모화학을 추가 매수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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