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입력2007.08.22 14:09 수정2007.08.22 14: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영지앤엠은 22일 최대주주인 박미정씨가 지난 14일 결의된 주주배정 유상증자건에 대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변호인과 협의후 적절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