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우수상품] 우삼 : 찰흙처럼 붙이면 배관누수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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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보수용품 업체 우삼(대표 허승욱·www.woosam.kr.ecplaza.net)은 배관 누수 부위에 바른 후 테이프를 두르면 간단하게 보수를 마칠 수 있는 찰흙 형태의 보수용품 '메가픽스'를 개발했다.
메가픽스는 찰흙처럼 주물러 모양을 만들면 딱딱하게 굳어지는 물질인 에폭시퍼티가 주성분으로,굳은 후에는 섭씨 150도의 고온과 21.6㎏/㎤의 압력을 견딜 수 있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다.
PVC관 유리섬유 콘크리트관 등 다양한 소재의 배관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공장 설비를 멈추지 않고 누수 부위를 보수할 수 있어 작업손실이 적다.
5cmX3m 제품은 2만2000원,10cmX4.5m 제품은 3만3000원.(02)743-0781
메가픽스는 찰흙처럼 주물러 모양을 만들면 딱딱하게 굳어지는 물질인 에폭시퍼티가 주성분으로,굳은 후에는 섭씨 150도의 고온과 21.6㎏/㎤의 압력을 견딜 수 있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다.
PVC관 유리섬유 콘크리트관 등 다양한 소재의 배관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공장 설비를 멈추지 않고 누수 부위를 보수할 수 있어 작업손실이 적다.
5cmX3m 제품은 2만2000원,10cmX4.5m 제품은 3만3000원.(02)743-0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