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봉암 골프국가대표 코치, 박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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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암 골프국가대표팀 코치(40)가 22일 경희대체육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해 온 최 코치는 수원대에서 체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데 이어 '골프코치의 경쟁가치 리더십 유형이 경기력 및 선수 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의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
최 코치는 "훌륭한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질을 갖춘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골프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방향 설정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2000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해 온 최 코치는 수원대에서 체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데 이어 '골프코치의 경쟁가치 리더십 유형이 경기력 및 선수 생활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의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
최 코치는 "훌륭한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질을 갖춘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골프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방향 설정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