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와인예금 2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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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지난 2일 출시한 와인정기예금의 판매액이 35영업일 만에 총 2조100억원(7만3952계좌)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겨냥한 예금이다.
기본금리는 연 5.0%이지만 5000만원 이상 예치하면 최고 연 5.8%까지 제공하고 있다.
예금가입시 금연 또는 규칙적인 운동을 다짐하거나 가입 기간에 고객 또는 배우자가 건강검진표를 제출하면 연 0.2% 포인트까지 우대 이율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고객이 회갑·칠순 또는 팔순을 맞거나 5년 이상 장기거래 고객,5000만원 이상의 퇴직금이나 토지보상금 예치시에도 추가로 이율을 준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가입기간은 1년이며 만기시 해지하지 않으면 최장 10년까지 예치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 상품은 노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겨냥한 예금이다.
기본금리는 연 5.0%이지만 5000만원 이상 예치하면 최고 연 5.8%까지 제공하고 있다.
예금가입시 금연 또는 규칙적인 운동을 다짐하거나 가입 기간에 고객 또는 배우자가 건강검진표를 제출하면 연 0.2% 포인트까지 우대 이율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고객이 회갑·칠순 또는 팔순을 맞거나 5년 이상 장기거래 고객,5000만원 이상의 퇴직금이나 토지보상금 예치시에도 추가로 이율을 준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가입기간은 1년이며 만기시 해지하지 않으면 최장 10년까지 예치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