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인터내셔널은 22일 이명진, 김한승 사회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이들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일은 오는 2010년 3월25일까지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