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술주 강세 출발..LPL만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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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기술주들이 대부분 오름세로 출발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000원(0.84%) 오른 59만7000원으로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닉스도 100원 오른 3만6050원으로 하루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고, LG전자도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SDI와 삼성전기, 삼성테크윈은 1~2%대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LG필립스LCD는 외국계 창구로 매도세가 출회되며 4만1000원으로 1% 남짓 밀려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들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각각 4억원과 1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기관은 7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2일 오전 9시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5000원(0.84%) 오른 59만7000원으로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닉스도 100원 오른 3만6050원으로 하루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고, LG전자도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SDI와 삼성전기, 삼성테크윈은 1~2%대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LG필립스LCD는 외국계 창구로 매도세가 출회되며 4만1000원으로 1% 남짓 밀려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들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각각 4억원과 1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기관은 7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