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株 모처럼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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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터넷주들이 모처럼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NHN은 전날보다 1000원(0.61%) 오른 16만4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낙폭이 큰 탓에 외국계 창구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엠파스 역시 하루 만에 반등해 1% 넘게 상승하고 있고, 네오위즈와 인터파크, 다음 등도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전날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인터넷 트래픽 성장과 광고가격 상승 효과로 인터넷주들의 실적 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소프트맥스가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해 CJ인터넷(1.6%)과 네오위즈게임즈(0.07%), 웹젠 등 주요 게임주들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2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NHN은 전날보다 1000원(0.61%) 오른 16만4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낙폭이 큰 탓에 외국계 창구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엠파스 역시 하루 만에 반등해 1% 넘게 상승하고 있고, 네오위즈와 인터파크, 다음 등도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전날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인터넷 트래픽 성장과 광고가격 상승 효과로 인터넷주들의 실적 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소프트맥스가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해 CJ인터넷(1.6%)과 네오위즈게임즈(0.07%), 웹젠 등 주요 게임주들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